놀자, 사람이랑
요즘은 일부러 걷는 시간을 내기 조차 어려워서, 외출 할때 이매역이든 판교역까지 걸어간다.
다시 쌀랑해진 바람이 변덕스럽지만 움추릴 정도는 아니다.
바위틈에서 자란 제비꽃, 너 참 장하다!
쑥이 아직은 어리다. 쑥쑥 자라거라. 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