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 수필 수업이 끝나고 4인이 양재동 맛집으로 출동.
20분 정도 기다려서 자리에 앉았다. 모밀 전문점이다.
포식을 하고 옆 옆집 카페로.
양재동 꽃시장을 돌며 흠뻑 눈호사하고
집에 데려온 애들
봄은 후리지아 향으로 온다
흰색 호접란은 언제나 옳다.
흰색 게발선인장, 안녕 ~~ 착한 가격 오처넌.
카랑코에........... 얘는 덤으로 줬다.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