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하려다 찾았다.
한참 잊어버린 것을. 야성! 내게 이런게 있었던가. 아니, 끊임없이 들끓는 그것을 잘 다독이며 겨우, 겨우
살아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호시탐탐 광야를 그리워며.
카르페 디엠(Carpe Diem)! Seize the day! |
과제를 하려다 찾았다.
한참 잊어버린 것을. 야성! 내게 이런게 있었던가. 아니, 끊임없이 들끓는 그것을 잘 다독이며 겨우, 겨우
살아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호시탐탐 광야를 그리워며.
카르페 디엠(Carpe Diem)! Seize th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