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가족모임 - 고모

칠부능선 2018. 10. 28. 18:39

 

시누이가 가기 전에 아버님의 직계가족이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며칠 지난 고모의 생일축하도 하고

 

 

 

 

 

 

아기가 울어서 두 명이 빠졌다. 다시 보니 근엄한 가족이다.

 

 

 

 

 

 

'놀자, 사람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0) 2018.11.01
25일간, 횡설수설  (0) 2018.10.31
1934년의 풍류 - 어머니 7살 때  (0) 2018.10.28
칠장사  (0) 2018.10.21
놀아야 하는, 10월  (0)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