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을 만강홍에서 했다.
직계존비속 4대가 모였다. 캐나다 고모는 없고 손녀들만.. 간단하게 지나갔다.
이번엔 집에서 하겠다고 생각하며 마음만 분주했다.
이래도 되는 걸~~ 에이, 가볍게 살자.
아들의 웃기는 셀카.
태경이 냅킨 가지고 장난하네. ㅋㅋ
담주에 지 아빠와 둘이 일본에 다녀온다고 용돈도 타고~~
두 돌도 안 된 승후는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명석한 DNA, ㅋㅋ 표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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