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윤교수님의 86세 생신날이다. 채빛퀴진에서 점심 식사. 적당한 인원이 모여 간단하게 마쳤다.
끝나고 편집회의, 여름호를 마감하고 대충 일이 끝났다.
조금 일찍 나와서 차를 기다리는 중에 우리집 앞 화단을 바라보니 여기도 꽃잔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탄천이며 집 주변이 온통 꽃밭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