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잔치, 잔치

칠부능선 2017. 4. 28. 21:07

 

윤교수님의 86세 생신날이다. 채빛퀴진에서 점심 식사. 적당한 인원이 모여 간단하게 마쳤다.

 

끝나고 편집회의, 여름호를 마감하고 대충 일이 끝났다.

 

 

 

 

 

 

조금 일찍 나와서 차를 기다리는 중에 우리집 앞 화단을 바라보니 여기도 꽃잔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탄천이며 집 주변이 온통 꽃밭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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