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피천득 선생님

칠부능선 2010. 9. 24. 21:46
 
 
 
피천득 선생님, 윤재천 선생님과 현대수필 선배님들.(외교센타)
(2001. 9. 21 )
  
 
참 오랜 시간이 흘렀다.
쌓인것이 무엇인가 헤아리니 자신있는 것이 없다.
소년스러운 수줍음을 간직한 금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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