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거, 인생이란 놈은 참 인색하네요. 그쵸?
지난 주, 큰일을 치르며 참으로 황송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는 밥과 술을 많이 사야할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