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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대학로 어느건물 벽에서 보았던 시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길 가던 발걸음을 붙잡던 그 짧은 시의 눈짓.
우리나라 좋은나라, 희망있는 나라라고 생각했죠.
건물 벽에 이런 시가 붙은 것을 보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