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상상을 통해 놀이가 되는 시대
상상은 분방한 정신의 창조적인 놀이다.
상상할 때 정신은 노동을 하지 않고 놀이를 한다.'
' 공간과 시간이 뒤바뀌는 시대
어린 시절 놀이에 흠뻑 빠져 있을때
우리는 현실과 다른 공간, 다른 시간에 있었다.'
'창조적 인간이 되고 싶은가?
그럼 성숙의 지혜를 가지고 어린 시절의 천진함으로 돌아가라.
500년 전에 이미 기술적 상상력를 갖고 있었던 다빈치.
그는 호기심에 한계가 없고 상상력에 구속이 없는 '영원한 소년'이었다.'
진중권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중에서
[OUTLAW RIDERS] O.S.T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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