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
동작 빠른 한샘의 꽃을 받고 보니 출간이 실감난다.
낮엔 친구 자임이 다녀가고, 저녁엔 아들 며늘이 다녀갔다. 모두 한 동작하는 ...
3/25
과천 한 시인댁에서 시인회의 식구들이 모였다.
다섯 번째라고 초를 다섯 개 준비한 한 샘의 센스, 고맙다.
화장하는 걸 잊어버린 얼굴, 뭐 할머니가 이 정도면 준수하지. 역시 배짱이다.
대녀의 특별한 선물 - 책을 많이 주문해 주었다.
오선생님의 아이디어로 '꽃쭐'도 나 보고... 모두 고맙다.
3/26
83세 문선배님의 선물, 가족과 한 잔도 하라신다. 왕 센스,
갑장 친구의 특별한 선물, 내게 어울리는 향에 이니셜까지.
3/29
이런 집밥 초대도 받고,
3/ 30
내게 힘을 주는, 장호진님과 어머니~~ 감사, 감사
3/31, sdu 인연들, 사당 도쿄하나에서
강릉의 최현숙 샘~~귀한 손편지,
꼼꼼하게 읽고 그림도 잘 그리고.... 고맙고
4/2
우리집에서 이렇게 편한 밥상도 받고....
권샘의 한 턱~~
후리지아 세 분을 선물받아 두 분을 바로 선물하고... 넉넉한 향기~
4/5
부산에서 박영란 샘이 보내온, 초판본 책과 손편지, 감동~
4/ 9 김포에서
4/ 12 부산에서
4/17 수필강의 하는 조 헌 선생님.......... 비판이든 호평이든 큰 선물이다.
4/19 내 마중물이자 죽비인 오랜 동지들 - 혜숙씨네 전원주택에서
소현낭자의 선물
4/ 23 - 심샘
4/23 영옥, 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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