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 아흐흐흐~~~ 잘 지나갔다.
권영옥 문학위원장의 인사말, 사회 유정림
김성수 사무국장이 송창 회장의 인사말 대독. 우리의 만능 엔터테이먼트다.
초대가수 손병휘, 이 분도 스스로 만능이라 한다.
작사 작곡한 '체 게바라 ~~' 울림이 깊다.
소설낭독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서현문화의 집 시창작반 - '신부'
분당수필문학회 - 까르페 디엠!
탄천문학 - 시 합송
서현문화의집 수필반 - 수필극 '밤바다의 통곡'
디마프 김화연 '별헤는 밤'
현대 시창작반 - 색소폰 연주 채정석
시끌림 - 박이현 외 시극 '도리지 꽃등'
초대가수 - 국안인 조원자
흥 넘치는 '흥부전' 많이 웃었다.
식당차를 불러서 같은 자리에서 저녁도 넉넉히 나누고... 뒤풀이는 카페에서 간단히.
혜민씨 저 끼를 우짜나~~ 두고두고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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