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어른들의 학예회

칠부능선 2019. 11. 3. 10:24

 

   우하하하~~ 아흐흐흐~~~  잘 지나갔다.

 

 

권영옥 문학위원장의 인사말, 사회 유정림

 

 

 

김성수 사무국장이 송창 회장의 인사말 대독. 우리의 만능 엔터테이먼트다.

 

 

초대가수 손병휘, 이 분도 스스로 만능이라 한다.

작사 작곡한 '체 게바라 ~~' 울림이 깊다.

 

 

 

소설낭독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서현문화의 집 시창작반 -  '신부'

 

 

 

 

 

분당수필문학회  -  까르페 디엠!

 

 

 

 

 

 

탄천문학 - 시 합송

 

 

 

서현문화의집 수필반 - 수필극 '밤바다의 통곡'

 

 

 

 

디마프 김화연 '별헤는 밤'

 

 

현대 시창작반  - 색소폰 연주 채정석

 

 

시끌림 - 박이현 외 시극  '도리지 꽃등'

 

 

초대가수 - 국안인  조원자

흥 넘치는 '흥부전' 많이 웃었다.

 

 

 

식당차를 불러서 같은 자리에서 저녁도 넉넉히 나누고... 뒤풀이는 카페에서 간단히.

 

 

 

 혜민씨 저 끼를 우짜나~~ 두고두고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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