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낸 책 선물, 다른 때 보다 많다.
든든하다.
지식에 대한 허영심? 아니 호기심이라고 하자.
이것도 욕심이겠지만...
책장에 책들이 쌓인다.
책장을 더 늘리지는 않을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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