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페리에서 새벽에 내린 히오스, 이곳에서 두어시간 있다가 터기로 가는 작은 배를 탔다.
아침 식사를 한 한국 식당
어둑살에 근처 해변을 찾다.
어둠이 걷히고
식당 뒤뜰
히오스에서 체스메로 가는 작은 배
짧지만 진한 만남 , 히오스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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