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히오스

칠부능선 2014. 9. 11. 20:20

 

나이트 페리에서 새벽에 내린 히오스, 이곳에서 두어시간 있다가 터기로 가는 작은 배를 탔다.

 

 

아침 식사를 한 한국 식당

 

         

  어둑살에 근처 해변을 찾다.

 

 

 

 

어둠이 걷히고

 

식당 뒤뜰

 

  

히오스에서 체스메로 가는 작은 배

 

 

 

           짧지만 진한 만남 , 히오스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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