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시작하는 산사음악회를 집에서 6시에 출발했느니 어찌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으랴.
아침 11시에 와서 돗자리 펴 두고 간 사람이 일등이란다.
후미진 곳에서 바라보는 무대는 멀다.
저 옆에 나무만 없으면 무대가 휜히 보일텐데, 자를수도 없고.
앞사람의 머리가 아니라서 다행인가.ㅋㅋ
아말님과 친구와 속닥거리면 한 야그다.
7시에 시작하는 산사음악회를 집에서 6시에 출발했느니 어찌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으랴.
아침 11시에 와서 돗자리 펴 두고 간 사람이 일등이란다.
후미진 곳에서 바라보는 무대는 멀다.
저 옆에 나무만 없으면 무대가 휜히 보일텐데, 자를수도 없고.
앞사람의 머리가 아니라서 다행인가.ㅋㅋ
아말님과 친구와 속닥거리면 한 야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