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을 함께 쓰고 있는 단짝 친구랍니다.
제 책에 그림도 그려준...
전시기간동안 행사가 없는 날은 이곳에서 노닥거릴 예정입니다.
가까이 계시며, 시간이 널널하신분은 구경오세요.
맛있는 차대접하겠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밥도 함께 먹구요. ^^*
이번 작품들은 상상력에 많은 도움이 될 듯.. 재미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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