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선물 아침
칠부능선
2021. 8. 15. 15:10
이렇게 할랑한 시간이
내게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소통이 자유롭지 못해도 마음으로 다 이어진다.
달달하고 시원한 시간이다.
어제 카페에서 못 먹은 티라미슈와 아아로 아침
김농부의 이쁜 아이들... 농장에 못 가니 배달을 해준다. 참으로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