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문학방송 인터뷰

칠부능선 2021. 8. 11. 23:36

https://www.youtube.com/watch?v=ziUz0bBU968 

 

 

숙제를 마쳤다.

시작때 버벅거려서 부끄럽다. 난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완전 전화인터뷰다. 

"누구세요" 라니... 낯뜨겁다. 말을 너무 많이 했다. 목이 아프다.

그러게 부끄러운 건 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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