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제4회 문학축전
칠부능선
2017. 7. 1. 00:18
이번 출연진 중에 직접 본 적 없는 사람은 인디언 수니다.
공광규, 최영미 시인과 박상률샘의 무대도 기대된다.
이 날은 왁자하고 즐거운 잔치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