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아테네
칠부능선
2014. 9. 10. 19:48
디오니소스 원형극장
파르테논 신전
수많은 발자국으로 맨들맨들해진 바닥, 조심조심 걸어야 한다.
강렬한 햇살,
소크라테스가 갖혔던 감옥 - 오른쪽 첫번째
전혀 귀빈스럽지 않은 '귀빈 식당'에서 점심 먹고 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