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무한 - 적벽
칠부능선
2012. 2. 26. 15:15
도원결의
이 거대한 세트장 속에서 이곳이 진경이다.
망루에서 내려다 본 적벽대전 유적지
말만 보면 저 등에 올라타고 싶다.
자꾸 내 발길을 붙들었지만... 쩝,
워싱턴에서 오신 이영묵 선생님, 소설과 컬럼을 쓰신단다.
너무 큰 너, 아주 작은 나 - 맘에 든다.
잠시 쉬는 중. 방대한 세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