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책이랑
오늘 밤
칠부능선
2008. 5. 21. 20:24
땅에 닿지 못할 시간들
넓은 등에 엎혀서 저 강을 건너고 싶은 오늘 밤.
Max Ernst

땅에 닿지 못할 시간들
넓은 등에 엎혀서 저 강을 건너고 싶은 오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