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책이랑

묘비명

칠부능선 2006. 3. 28. 23:37

George Bernard Shaw


1856. 7. 26 더블린~1950. 11. 2

아일랜드의 극작가, 문학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



극작가 버나드 쇼가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전

스스로 묘비명을 남겼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역시 버나드쇼다운 묘비명이다.

     내 묘비명을 생각해 봤다.

    

     '겨우 왔다 그냥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