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청색시대

칠부능선 2006. 6. 4. 20:36


Pablo Picasso





Johnny Cash - Wayfaring Stranger

 

 

 

약간 우울한 날

나를 건져주는, 아니 때로는 아주 침몰시키는 음악.

한정없이 빠져드는.

나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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