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책이랑
George Bernard Shaw
1856. 7. 26 더블린~1950. 11. 2 아일랜드의 극작가, 문학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극작가 버나드 쇼가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전스스로 묘비명을 남겼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역시 버나드쇼다운 묘비명이다.
내 묘비명을 생각해 봤다.
'겨우 왔다 그냥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