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에페소
칠부능선
2014. 9. 13. 02:45
위대한 태양을 피해서~~
밤나들이, 저녁 식사 후 호텔 근처의 양갈비집에서 모기에게 헌혈하며 맥주 한잔,
신나는 라이브 음악에 어린 아들과 아버지가 나와서 터키 민속춤을 춘다.
이어서 우리도 합류, ㅋㅋ
노는 것도 열심히~~~